[포토] 韓·美·日·호주 해군 괌 해상서 연합훈련

입력 2020-09-13 21:48

한국과 미국 일본 호주 4개국 해군이 지난 11일 태평양 괌 인근 해상에서 미군이 주관한 ‘퍼시픽 뱅가드’ 연합훈련을 하고 있다. 우리 해군은 구축함 충무공이순신함, 이지스함 서애류성룡함을 투입했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이 훈련은 이번이 세 번째다. 미 7함대사령부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