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의 황희찬이 12일 독일 뉘른베르크의 막스-모르로크-슈타디온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2 뉘른베르크와의 2020-2021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64강) 원정 경기에서 역동적인 자세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지난 시즌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올 시즌 분데스리가 도전을 시작한 황희찬은 데뷔전부터 활발한 몸놀림을 보인 끝에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 3대 0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AFP연합뉴스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의 황희찬이 12일 독일 뉘른베르크의 막스-모르로크-슈타디온에서 열린 독일 분데스리가2 뉘른베르크와의 2020-2021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64강) 원정 경기에서 역동적인 자세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지난 시즌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올 시즌 분데스리가 도전을 시작한 황희찬은 데뷔전부터 활발한 몸놀림을 보인 끝에 1골 1도움을 올리며 팀 3대 0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