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가을 운치 더하는 산청 단계마을 돌담길

입력 2020-09-09 21:45

우산을 든 남녀 한쌍이 9일 경남 산청군 신등면 단계마을 돌담길을 걷고 있다. 이 돌담길은 2006년 등록문화재 제260호로 지정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