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영향, 소양호로 떠내려온 부유물질·쓰레기

입력 2020-09-09 21:37 수정 2020-09-09 22:38

9일 오후 강원 인제군 남면 소양호 일원이 부유물질과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 부유물질은 태풍 ‘하이언’ 영향으로 폭우가 내려 호수 상류 강물이 불어나면서 하류로 떠내려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