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시간이 길어지면서 지난달 과자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과자류 매출은 전월 대비 16% 급등했다. 사진은 8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과자를 고르는 회사원들의 모습. 연합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시간이 길어지면서 지난달 과자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과자류 매출은 전월 대비 16% 급등했다. 사진은 8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과자를 고르는 회사원들의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