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왼쪽)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와 토마스 윌헬름센 윌헬름센그룹 대표이사가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가스운반선 및 해운환경 변화 공동대응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LNG 해상운송업 진출, 친환경 수소선박 운영 등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미래 해운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 제공
김정훈(왼쪽)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와 토마스 윌헬름센 윌헬름센그룹 대표이사가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가스운반선 및 해운환경 변화 공동대응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LNG 해상운송업 진출, 친환경 수소선박 운영 등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미래 해운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