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감정 지능을 연구해온 예일대 감성 지능센터장인 저자의 첫 저서다. 자신을 ‘감정의 과학자’라 부르는 저자는 성공하고 행복해지기 위해선 감정을 현명하게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자신이 개발한 감정을 다루는 다섯 가지 기술을 소개한다. 임지연 옮김, 408쪽, 1만6800원.
20년 이상 감정 지능을 연구해온 예일대 감성 지능센터장인 저자의 첫 저서다. 자신을 ‘감정의 과학자’라 부르는 저자는 성공하고 행복해지기 위해선 감정을 현명하게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책을 통해 자신이 개발한 감정을 다루는 다섯 가지 기술을 소개한다. 임지연 옮김, 408쪽, 1만6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