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종말’을 통해 기후 변화의 위험성을 알린 저자의 책. 저자는 기후 변화의 위험성을 재강조한다. 저자는 기후 변화로 인간 문명이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이 엄청난 속도로 줄고 있고, 인공지능과 로봇 같은 신기술이 인간의 다양한 경험을 줄어들게 한다며 경고한다. 홍성환 옮김, 412쪽, 1만9000원.
‘자연의 종말’을 통해 기후 변화의 위험성을 알린 저자의 책. 저자는 기후 변화의 위험성을 재강조한다. 저자는 기후 변화로 인간 문명이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이 엄청난 속도로 줄고 있고, 인공지능과 로봇 같은 신기술이 인간의 다양한 경험을 줄어들게 한다며 경고한다. 홍성환 옮김, 412쪽, 1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