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작가인 저자가 쓴 올리버 색스 평전. 의학계의 계관 시인, 과학계의 셰익스피어라 불렸던 의사이자 작가인 올리버 색스의 삶을 다룬다. 생전 올리버와 교감을 나눈 수많은 인물들을 인터뷰해 그의 삶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양병찬 옮김, 656쪽, 2만9000원.
‘뉴요커’의 작가인 저자가 쓴 올리버 색스 평전. 의학계의 계관 시인, 과학계의 셰익스피어라 불렸던 의사이자 작가인 올리버 색스의 삶을 다룬다. 생전 올리버와 교감을 나눈 수많은 인물들을 인터뷰해 그의 삶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양병찬 옮김, 656쪽, 2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