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정부가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실시하고 있는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을 찾은 한 직장인이 혼자 야외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명을 넘어섰다. 권현구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정부가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실시하고 있는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을 찾은 한 직장인이 혼자 야외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명을 넘어섰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