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업체 직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 조치가 시행된 30일 서울의 한 도로에서 분주하게 이동하고 있다. 이날 0시를 기준으로 8일간 적용되는 이번 조치는 음식점과 카페 등의 영업방식과 운영 시간을 제한한 것이 골자다. 연합뉴스
배달업체 직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 조치가 시행된 30일 서울의 한 도로에서 분주하게 이동하고 있다. 이날 0시를 기준으로 8일간 적용되는 이번 조치는 음식점과 카페 등의 영업방식과 운영 시간을 제한한 것이 골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