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콕’에 불난 배달 서비스

입력 2020-08-30 19:07

배달업체 직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방역 조치가 시행된 30일 서울의 한 도로에서 분주하게 이동하고 있다. 이날 0시를 기준으로 8일간 적용되는 이번 조치는 음식점과 카페 등의 영업방식과 운영 시간을 제한한 것이 골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