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부에서 음료 섭취 못합니다

입력 2020-08-30 18:59

이른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불리는 강화된 방역 조치가 수도권에서 시행된 30일 서울 세종대로의 한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 내부 모습. 내부에서 음료 섭취를 못 하도록 좌석을 모두 폐쇄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