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신(오른쪽 두 번째)씨 등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가족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박 전 시장의 49재를 마친 뒤 추모객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주신씨는 ‘허위 병역비리 의혹’ 항소심을 진행 중인 서울고법 형사6부에 아버지의 49재를 이유로 증인신문에 불출석했다. 연합뉴스
박주신(오른쪽 두 번째)씨 등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가족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박 전 시장의 49재를 마친 뒤 추모객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주신씨는 ‘허위 병역비리 의혹’ 항소심을 진행 중인 서울고법 형사6부에 아버지의 49재를 이유로 증인신문에 불출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