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교 원격수업이 전면 실시된 26일 서울 화랑초등학교 6학년 2반 교실에서 담임교사가 온라인 화상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원격수업 전환으로 수도권 유·초·중·고교 5581곳의 등교수업이 불발됐다. 뉴시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교 원격수업이 전면 실시된 26일 서울 화랑초등학교 6학년 2반 교실에서 담임교사가 온라인 화상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원격수업 전환으로 수도권 유·초·중·고교 5581곳의 등교수업이 불발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