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박 피해로 상처투성이 된 사과 수확

입력 2020-08-25 20:56

경남 거창의 농민이 25일 우박 피해로 상처 입은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거창군은 우박 사과를 사들여 사과즙 등으로 가공해 판매할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