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산책을 하던 아버지가 23일 서울 노원구 중랑천 산책로에 마련된 ‘힐링 냉장고’에서 생수를 꺼내 딸에게 건네고 있다. 노원구청은 31일까지 주민 통행이 잦은 하천변과 산책로 등 8곳에 300㎖ 생수를 비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딸과 함께 산책을 하던 아버지가 23일 서울 노원구 중랑천 산책로에 마련된 ‘힐링 냉장고’에서 생수를 꺼내 딸에게 건네고 있다. 노원구청은 31일까지 주민 통행이 잦은 하천변과 산책로 등 8곳에 300㎖ 생수를 비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