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 윤리특위 등 구성 합의

입력 2020-08-20 22:49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 지도부가 20일 국회에서 회동하며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회동에서 여야는 9월 1일 정기국회 개원식을 열기로 했고, 윤리특별위원회 등 5개 국회 특위 구성에도 합의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김태년 원내대표, 박 의장,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