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발을 물에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21~22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남부지방에도 22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성호 기자
시민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발을 물에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21~22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남부지방에도 22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