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9일 오후 사흘간의 여름휴가를 마치고 관저로 출근해 취재진 앞에 섰다. 아베 총리는 지난 17일 돌연 건강검진을 받은 것에 대해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교도연합뉴스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9일 오후 사흘간의 여름휴가를 마치고 관저로 출근해 취재진 앞에 섰다. 아베 총리는 지난 17일 돌연 건강검진을 받은 것에 대해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교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