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19일 서울 종로구보건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냉방기기에 얼굴을 갖다 대고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수도권에는 습도도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체감온도가 낮 한때 35도 이상까지 치솟았다. 연합뉴스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19일 서울 종로구보건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냉방기기에 얼굴을 갖다 대고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수도권에는 습도도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체감온도가 낮 한때 35도 이상까지 치솟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