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악, 섭씨 55도네

입력 2020-08-18 21:48

한 여성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 국립공원의 방문객 안내소 앞에서 섭씨 55도까지 올라간 온도계를 가리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