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임직원 봉사단이 전남 구례여중·구례고 이재민 대피소에 설치해 운영 중인 무료 세탁방에서 18일 이재민이 워시타워, 세탁기, 건조기를 사용하고 있다. LG전자는 오는 31일까지 수해 복구를 위한 봉사인원을 3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 제공
LG전자 임직원 봉사단이 전남 구례여중·구례고 이재민 대피소에 설치해 운영 중인 무료 세탁방에서 18일 이재민이 워시타워, 세탁기, 건조기를 사용하고 있다. LG전자는 오는 31일까지 수해 복구를 위한 봉사인원을 3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