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택배물류회사 CJ대한통운의 곤지암 메가허브 내 컨베이어 시설이 13일 텅 비어 있다. 택배업계는 물류기사들의 휴식을 위해 14일을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정해 휴무하기로 결정했다. 정부와 택배업계가 올해부터 매년 8월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정하고 심야 시간 배송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연합뉴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택배물류회사 CJ대한통운의 곤지암 메가허브 내 컨베이어 시설이 13일 텅 비어 있다. 택배업계는 물류기사들의 휴식을 위해 14일을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정해 휴무하기로 결정했다. 정부와 택배업계가 올해부터 매년 8월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정하고 심야 시간 배송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