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성향 교수단체인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대표들이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 폭정 고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정교모는 “문재인 정권 아래서 대한민국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거짓과 선동·독재와 무능·부패의 나라, 비정상·반문명의 문(文) 디스토피아로 전락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종학 선임기자
보수 성향 교수단체인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대표들이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 폭정 고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있다. 정교모는 “문재인 정권 아래서 대한민국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거짓과 선동·독재와 무능·부패의 나라, 비정상·반문명의 문(文) 디스토피아로 전락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종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