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산부인과 의사인 저자가 영국 공영의료체계 현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았다. 의사로서 저자가 마주했던 우스우면서도 슬프고, 힘들면서 보람찬 일화와 함께 의료 일선에서 일하는 의사들의 애환이 담겨 있다. 영국 BBC를 통해 드라마로도 방영될 예정이다. 김혜원 옮김, 376쪽, 1만4500원.
영국 산부인과 의사인 저자가 영국 공영의료체계 현실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았다. 의사로서 저자가 마주했던 우스우면서도 슬프고, 힘들면서 보람찬 일화와 함께 의료 일선에서 일하는 의사들의 애환이 담겨 있다. 영국 BBC를 통해 드라마로도 방영될 예정이다. 김혜원 옮김, 376쪽, 1만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