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암호에 남은 하트섬

입력 2020-08-11 19:11

하트 모양의 인공 수초가 11일 강원도 춘천시 의암호 한쪽에 계류돼 있다. 두 개의 수초 중 하나가 급류에 휩쓸리자 이를 고정하기 위해 출동했던 선박 3척이 잇따라 전복돼 공무원과 근로자들이 실종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