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대급 장마에 무·배추 가격 급등

입력 2020-08-10 20:31

역대급 장마 영향으로 무·배추 등 일부 농산물 가격이 크게 올랐다. 다만 농림축산식품부 측은 “생육 기간이 짧고 출하회복이 빨라 장마기 이후 2∼3주 내 수급이 안정화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 시민이 10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채소를 고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