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권피해 없나요”… 학교 운동부 찾아간 인권위

입력 2020-08-06 21:33

최영애(가운데) 국가인권위원장이 6일 스포츠 인권 현장조사가 이뤄진 서울 동작구 숭의여중을 방문해 농구부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인권위는 지난달부터 조사관이 학교 운동부·스포츠클럽·직장운동 경기부 등 훈련 현장을 방문해 선수·지도자와 1대 1 면담 등을 하는 스포츠 인권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