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로 고통받는 교회와 이웃을 위해 한국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사랑을 나눠 주세요.”
국민일보와 한국교회봉사단은 수해로 고통받는 교회와 이웃을 돕기 위해 모금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부산, 경북 영덕·울진, 대전, 충북 청주 등 전국 곳곳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재민과 피해 교회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한국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참여를 바랍니다.
◇모금기간: 2020년 8월 7일~9월 14일
◇성금계좌
기업은행 022-077066-01-110(예금주: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
◇문의: 한국교회봉사단·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02-747-1225) 국민일보(02-781-9418)
국민일보·한국교회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