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30일 집중호우가 내려 침수된 대전 서구 정림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가격리자 동선 소독을 마친 뒤 119 구명보트에 옮겨타고 있다. 대전에선 새벽시간 한때 시간당 102㎜의 폭우가 쏟아져 1명이 사망하고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뉴시스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30일 집중호우가 내려 침수된 대전 서구 정림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가격리자 동선 소독을 마친 뒤 119 구명보트에 옮겨타고 있다. 대전에선 새벽시간 한때 시간당 102㎜의 폭우가 쏟아져 1명이 사망하고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