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카페] 추억의 영화관 단성사
입력
2020-08-01 04:02
한국 최초의 상설 영화관 단성사가 ‘영화 역사관’으로 재탄생한 지 9개월이 됐습니다. 서울 종로3가에 위치한 단성사는 1919년 첫 한국 영화 ‘의리적 구토’를 개봉하며 한국 영화사의 뿌리가 된 곳입니다. 하지만 멀티플렉스 보편화로 쇠퇴하며 급기야 문을 닫아야만 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역사관으로 탈바꿈한 이곳에서 한국 영화 100년의 역사를 감상해 보길 바랍니다.
사진·글=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