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업 버진갤럭틱이 28일(현지시간) 공개한 우주여행용 우주선 ‘스페이스십2’ 내부 모습. 스페이스십2에는 알루미늄과 탄소섬유로 제작된 6개의 좌석이 있으며 승객들이 무중력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확보했다. 버진갤럭틱은 약 90분짜리 우주여행 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 연말 민간 기업에서 개발한 유인비행선으로는 최초로 우주 경계인 상공 80㎞를 돌파하는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AFP연합뉴스
영국 기업 버진갤럭틱이 28일(현지시간) 공개한 우주여행용 우주선 ‘스페이스십2’ 내부 모습. 스페이스십2에는 알루미늄과 탄소섬유로 제작된 6개의 좌석이 있으며 승객들이 무중력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확보했다. 버진갤럭틱은 약 90분짜리 우주여행 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 연말 민간 기업에서 개발한 유인비행선으로는 최초로 우주 경계인 상공 80㎞를 돌파하는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