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혈세 먹는 하마’ 용인경전철 1조원대 주민소송 배상 길 열렸다

입력 2020-07-29 20:30

경기도 용인시민들이 ‘혈세 먹는 하마’ 경전철사업 책임을 묻기 위해 전 시장 등을 상대로 청구한 1조원대 손해배상소송이 대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사진은 지난 29일 시청·용인대역을 출발하는 용인경전철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