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내기와 벼 수확을 동시에

입력 2020-07-29 20:23

충남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들이 29일 홍성군 들녘에서 국내 최초 2기작 벼 품종인 ‘빠르미’의 모내기와 수확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