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도 명량대첩로 해역’ 수중발굴조사 착수

입력 2020-07-28 19:26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관계자가 28일 전남 진도 명량대첩로 해역 제7차 수중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곳은 2012년부터 수중발굴조사가 진행돼 삼국시대부터 고려·조선시대 유물이 발견됐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