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 텍사스 허리케인 ‘해나’ 강타

입력 2020-07-27 21:16

허리케인 ‘해나’가 강타한 미국 텍사스주 코퍼스 크리스티의 한 선착장에서 26일(현지시간) 파손된 시설 등의 잔해가 정박 중인 보트 주변을 떠다니고 있다. 해나가 상륙하면서 텍사스 남부 지역에선 4만3700여 가구가 정전되고 침수 피해도 속출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