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청 회의 참석자 코로나 확진… 청사 일부 폐쇄

입력 2020-07-27 21:13

서울시 직원이 27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출입객들의 체온 측정 결과를 살펴보고 있다. 지난 23일 시청 본청 11층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한 50대 외부 자문위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시청 11층과 다중이용시설인 9층 카페, 지하 매점이 폐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