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파견 근로자 이송을 위한 공군 공중급유기 KC-330이 23일 오전 김해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출발한 KC-330 2대는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이라크에서 파견 근로자 등 우리 교민 290여명을 태우고 24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공군본부 제공
이라크 파견 근로자 이송을 위한 공군 공중급유기 KC-330이 23일 오전 김해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출발한 KC-330 2대는 코로나19가 확산 중인 이라크에서 파견 근로자 등 우리 교민 290여명을 태우고 24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공군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