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라면세점 ‘재고상품 최대 50% 할인’에 길게 줄 선 고객들

입력 2020-07-21 20:43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면세점 서울점을 찾은 시민들이 21일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재고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신라면세점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하루 선착순 400~500명 수준으로 입장을 제한한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