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왼쪽 여덟 번째) 국무총리와 유홍준(아홉 번째) 용산공원추진위 민간공동위원장 등이 21일 서울 용산공원 부지 내 미군 장교숙소 개방 행사에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정부는 용산 미군기지 터에 만들어지는 용산공원 조성계획안을 공개했다. 최현규 기자
정세균(왼쪽 여덟 번째) 국무총리와 유홍준(아홉 번째) 용산공원추진위 민간공동위원장 등이 21일 서울 용산공원 부지 내 미군 장교숙소 개방 행사에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정부는 용산 미군기지 터에 만들어지는 용산공원 조성계획안을 공개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