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막전 카운트다운… 눈 부릅뜬 괴물

입력 2020-07-19 19:29 수정 2020-07-19 22:06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이 1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홈구장 로저스센터에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을 닷새 앞두고 펼친 팀 자체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당초 6회까지 공을 던질 계획이던 류현진은 7피안타(2피홈런) 4실점하고 5이닝만 소화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USA투데이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