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왼쪽) EU 집행위원장과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팔꿈치로 인사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EU 27개 회원국 정상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첫 대면 정상회의를 열어 7500억 유로(약 1020조원) 규모의 경제회복기금 문제 등을 논의했다. AP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왼쪽) EU 집행위원장과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이 팔꿈치로 인사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EU 27개 회원국 정상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첫 대면 정상회의를 열어 7500억 유로(약 1020조원) 규모의 경제회복기금 문제 등을 논의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