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호영 “이승만 있었다는 것은 우리에게 축복”

입력 2020-07-19 19:12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55주기인 19일 서울 종로구 이화장(이 전 대통령 사저)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추도사를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문명사적 전환기에 다양하고 큰일을 할 수 있는 어른이 계셨다는 것은 우리에게 커다란 축복이자 자랑”이라고 말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