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객들이 초복인 16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마련된 파라솔 아래서 더위를 식히는 가운데 관광객을 태운 유람선이 바다를 가로지르고 있다. 연합뉴스
피서객들이 초복인 16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마련된 파라솔 아래서 더위를 식히는 가운데 관광객을 태운 유람선이 바다를 가로지르고 있다. 연합뉴스
[포토] 해운대해수욕장서 초복 더위 식히는 피서객
입력 2020-07-16 20:42
피서객들이 초복인 16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마련된 파라솔 아래서 더위를 식히는 가운데 관광객을 태운 유람선이 바다를 가로지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