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지법 1년… 여전한 직장 갑질

입력 2020-07-16 20:41

시민단체 ‘직장갑질119’ 회원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갑질금지법 시행 1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5인 미만 사업장에까지 법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피해자보호 불이행에 대한 처벌조항을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