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백신 후보물질 국내 첫 임상

입력 2020-07-16 20:41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이 16일 미국 바이오기업 이노비오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INO-4800)에 대한 국내 첫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부터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위한 접종이 시작됐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