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에 있는 대통령관저 알보라다궁 앞에서 캐주얼 차림에 마스크를 쓴 채 휴대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그 앞으로 타조와 비슷한 ‘에뮤’라는 조류가 지나가고 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AFP연합뉴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에 있는 대통령관저 알보라다궁 앞에서 캐주얼 차림에 마스크를 쓴 채 휴대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그 앞으로 타조와 비슷한 ‘에뮤’라는 조류가 지나가고 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