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대법원 404호 회의실에서 13일 열린 양형위원회 제103차 회의에 참석한 김영란 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안건은 카메라 등 이용촬영, 아동청소년성착취물 범죄와 마약범죄·강도범죄 양형기준 수정안 심의 및 확정이었다. 사진공동취재단
서울 서초구 대법원 404호 회의실에서 13일 열린 양형위원회 제103차 회의에 참석한 김영란 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안건은 카메라 등 이용촬영, 아동청소년성착취물 범죄와 마약범죄·강도범죄 양형기준 수정안 심의 및 확정이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