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 있는 버로우홀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총격 사건 희생자 추모 기도회에 각각의 사망자를 뜻하는 ‘흑인(black)’ ‘라틴계(latino)’ 등의 표식이 달린 101켤레의 신발이 놓여 있다. 뉴욕에서는 지난 1주일간 74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101명이 사망했다. AFP연합뉴스
미국 뉴욕에 있는 버로우홀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총격 사건 희생자 추모 기도회에 각각의 사망자를 뜻하는 ‘흑인(black)’ ‘라틴계(latino)’ 등의 표식이 달린 101켤레의 신발이 놓여 있다. 뉴욕에서는 지난 1주일간 74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101명이 사망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