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값 9년 만에 최고가… 온스당 1809.90달러

입력 2020-07-08 20:54

한국금거래소 직원이 8일 서울 종로구 본점에서 1㎏과 500g, 375g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8월물 금은 온스당(31.1g) 0.9%(16.40달러) 오른 1809.90달러(약 216만원)에 마감하면서 2011년 9월 이후 약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시스